[대구논단] 취업과 이직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청년 '나' 자신이다.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막상 취업을 하고 나서도 2가지 이유로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직무 적합성과 미래직업군 설계입니다.

그리고 기업의 가치, 문화가 맞지 않아서 그만두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청년 구직자들의 커리어로드맵(경력개발관리)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해야되는 것이 바로 사회초년생들의 첫 발걸음을 정확하게 잡아줘야 된다는 것 입니다.

오늘 대구신문 전문가 오피니언에서는 2024년 하반기 공채 기간에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청년실업자 67만명 시대! 그러나, 개인 성향(성격) 분석과 행동역량분석이 우선이 된다면 직무적합성, 관심있는 분야(산업직종)의 기업에서 내 꿈을 펼칠 수 있다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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